214 내과 의사들에게는 보통 큰 문제가 아닌데..임원진에서 적극 대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0) 도창호 2007-12-26 25128
213 [월요칼럼]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다(0) 이정돈 2007-12-26 25102
212 이명박 정부, 복지부·식약청 위상 강화할 듯(2) 이정돈 2007-12-24 25101
211 16개 시도 보건장학사 연수를 다녀와서...(2) 내과지기 2007-12-24 25097
210 새정부 수도권 규제완화, 의대 신설에 촉각(0) 이정돈 2007-12-22 25120
209 의·병협 "좌파 의료사회주의 청산해달라"(0) 이정돈 2007-12-21 25108
208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의료계 미래"(0) 이정돈 2007-12-20 25093
207 이명박후보, 시민 복지정책 요구 모두반대(0) 이정돈 2007-12-18 25112
206 [의견요청]홈페이지 활성화 이벤트 진행의 건(0) 내과지기 2007-12-18 25107
205 진료시 병용금기 등 경고 프로그램 설치 의무화 2008.4.1(0) 성상규 2007-12-17 25103
204 이명박·이회창 "반대"-의약분업-정동영 "찬성"(0) 이정돈 2007-12-17 25102
203 복지부 "현 의약분업 틀 바꿀 생각 전혀없다"(0) 이정돈 2007-12-15 25105
202 만성질환관리료 챠트 작성 조사 중(0) 김종웅 2007-12-14 25113
201 주말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 어떠신가요.[태안군 기름유출사고](0) 관리자 2007-12-14 25119
200 고시 "검진기관의 인력/시설/장비 등에 관한 기준(안)"의 내과지기 의견(0) 내과지기 2007-12-14 25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