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제15기 대한내과의사회가 새롭게 도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내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15기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곽경근 입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산적한 현안 속에서 우리 내과 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인 내과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 의사회는 선배님들과 동료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합리한 의료 정책과 급변하는 진료 현장의 어려움은 우리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15기 집행부는 소통을 통하여 회원과 화합하며 함께 발전하는 의사회가 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부당한 규제와 정책에는 단호히 대처하고,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소통 창구를 넓히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는 투명한 의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내과의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술적 역량 강화와 최신 의료 정보 공유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내과 전문의로서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내과의사회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제15기 집행부가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 그리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늘 회원 곁에서 함께 뛰는 대한내과의사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대한내과의사회 제15기 회장 곽경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