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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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북개원내과의사회 6~7월 심포지움 일정 2009-06-09 |
작성자 | 관리자 [ID: min***] |
진찰실 안에서 환자만 보면서 살기에는 대지의 실록이 푸르릅니다.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26일에 있었던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주최의 춘계학술대회 연수강좌는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주로 초음파 강좌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울러 드릴 중요한 말씀은 향후 전북지역에서 개최되는 세미나 일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st, 09년 6월 12일(금) G S K -제픽스 심포지움(연수평점2점)
2nd, 09년 6월 25일(목) 한미약품 -아모살탄 심포지움
3rd, 09년 6월 26일(금) G S K -아반디아 심포지움
4th. 09년 7월 02일(목) 대웅 -세비카 심포지움
5th. 09년 7월 16일(목) 한올제약 -노르믹스(장내 세균과 연관된 소화기질환의 새로운접근: 연수평점 있을예정)
이상으로 학술세미나와 발매기념 Launching symposium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기 내용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 전북지회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익히 알고 있는 약이라도 반복하여 들어서 완전히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한미약품의 아모살탄이나 대웅제약의 세비카는 공히 ARB제제와 CCB제제의 복합제로 강의내용이 중복되어도 개개인 원장님의 스케줄 상황과 또는 제약사의 친밀도에 따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저희 개원내과의사회 개개인의 회원의 힘은 미약할지 모르지만 뭉치면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number is power
라는 말이 있듯이 단합된 힘이 보여 지면 그것은 곧바로 회원 개개인의 이득으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에도 많이 참석하셔서 최신 지견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으면 좋을 듯합니다.
틈나면 자주 만나시게요.
그래서 ‘모두 같이 갑시다’ 라는 전북내과 의사회 모토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전 북 개 원 내 과 의 사 회
회장 김 해 강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