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회

전공의들이 사직서 내고 ,다른 직장에서 근무 하려해도 사직수려하지않고 있는 수련병원에서 일단 삼월 월급 계좌이체로 지급해야함에도 .복지부는 

폐기되야할 의료 악법에 근거해서 업무개시.유지명령을 내리고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치졸한 방식으로 토기몰이를 당해야하는 젊은 의사들에게 ,

어차피 선생님말대신 의사아저씨라는  시민들에게,예의 갖출 시대도 아니고.주80시간 이상 중노동하고도 저임금받았던 전공의들의 억울함이 하늘을 찌름.

이제는 국민들도 , 지난 50년 전공의시절 의사들이 얼마나착취당했던 것들을  ,이제야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라도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아야하므로

,삼월월급을 받게 하기 위해서 월 두세번씩은 사복으로 수련병원 출근해서 컴퓨더 단말기에 인식시키고 병동 간호.원무.영상의학,임상병리 직원과 눈인사

마주 치는 환자 보호자에게도,정부가 의료체계가 폭망하지 않도록 양보해야한다고하면서 주변 담배꽁초도 줍고 소변기 악취나지 않도록 물세정도 하고 

계단 거미줄도 제거하는 방식으로 근로 제공하고 정상적으로 월급이 계좌 이체되도록 의협신문이나 홈페이지에 .이글을 게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