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 의협 "성분명처방 확대시 의약분업 전면거부"(0) 이정돈 2008-07-10 25089
448 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유력설…노조 "환영"(0) 이정돈 2008-07-09 25083
447 "빚 때문에..." 자살시도·개인회생 신청 속출(0) 이정돈 2008-07-08 25118
446 당연지정제 개선 등 줄줄이 후퇴…용두사미(0) 이정돈 2008-07-07 25090
445 "의사·국민 지정제폐지 수용 준비됐다"(0) 이정돈 2008-07-05 25099
444 건강보험계약제의 개선방안 포럼 참관기(0) 김종웅 2008-07-04 25114
443 서울시 의사회의 공문(간호조무사 업무관련)(0) 조연희 2008-07-04 25110
442 대한의사협회 건강검진 개선위원회 의결 사항 (이명희 이사)(0) 사무국 2008-07-04 25133
441 "약제비 적정화, 과잉처방 억제 핵심"(0) 이정돈 2008-07-04 25113
440 "정부정책은 무조건 수용…의사가 봉인가?"(0) 이정돈 2008-07-03 25101
439 건강검진에 대하여(0) 조연희 2008-07-02 25139
438 검진기관 수탁 건, 시도의사회장과의 전화 통화결과(0) 김종웅 2008-07-02 25098
437 강재규 "동료 의사들에 상처입혀 미안하다"(0) 이정돈 2008-07-02 25109
436 성분명 시범사업 종료, 확대전망 시계제로(0) 이정돈 2008-07-01 25082
435 자동 로그인 안됩니다.(0) 이정돈 2008-06-30 25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