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 재정부-복지부 계속 삐걱 "영리의료법인"(0) 이정돈 2008-05-14 25113
373 CEO로서 의사의 Leadership(0) 내과지기 2008-05-13 25100
372 政 “10월부터 의약품 중복처방 차단”(0) 이정돈 2008-05-13 25083
371 허가범위 초과 처방 "임의비급여" 합법화(0) 이정돈 2008-05-10 25106
370 MBC, 약국 카운터 불법조제 정면 고발(0) 이정돈 2008-05-09 25113
369 감기환자, 의원 가면 병원보다 약 더 먹는다(0) 이정돈 2008-05-08 25123
368 공단 “부당환수, 월권 아닌 당연업무”(0) 이정돈 2008-05-07 25092
367 송호근 "의사 수익 쥐어짜면 부작용만 커져"(0) 이정돈 2008-05-06 25093
366 복지부 "당연지정제 완화 겁내는 의사 많다"(0) 이정돈 2008-05-03 25070
365 이명박 정부라고 달라질 것은 없다(0) 이정돈 2008-05-02 25103
364 醫-政 잇단 엇박자로 주수호 회장 "험난"(0) 이정돈 2008-05-01 25088
363 복지부 "양해해 달라" 의협 "납득할 수 없다"(0) 이정돈 2008-04-30 25083
362 중국의 과격시위 비난확산(0) 내과지기 2008-04-29 25086
361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야"(0) 이정돈 2008-04-29 25105
360 1분기 채권압류 3355억 "진료비 받아 빚잔치"(0) 이정돈 2008-04-28 25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