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醫 "환자 위해 사전인준 DUR 백지화돼야"(0) 이정돈 2008-03-19 14352
315 "소청과 회장 되면 폐업하거나 이전한다?"(0) 이정돈 2008-03-18 14339
314 "소아청소년과 영역 침범 결코 용납 못해"(0) 이정돈 2008-03-17 14364
313 한나라당 비례대표 지원 의사-14명(0) 이정돈 2008-03-15 14359
312 의료계 국회 입성, 결국은 한나라당?(0) 이정돈 2008-03-14 14332
311 4.26 대의원 총회 안내와 작년 회의 감상(0) 성상규 2008-03-12 14342
310 리베이트 문제:법인 명의 리베이트 받은 병원장 무죄(0) 성상규 2008-03-12 14345
309 원외처방 불일치 파문, 공단 뒤늦은 사과(0) 이정돈 2008-03-12 14329
308 시도의사회장단협, 박경철 이사 사퇴 권고(0) 이정돈 2008-03-11 14330
307 4월 내과대의원 총회를 맞이하며(0) 도창호 2008-03-10 14335
306 박한성·문용자·정근씨 한나라 비례대표 도전(0) 이정돈 2008-03-10 14340
305 김종대 전 실장 "전략공천 내정자 공개 검증"(0) 이정돈 2008-03-08 14325
304 5부능선 넘은 한나라 공천…의사출신 1명뿐(0) 이정돈 2008-03-07 14346
303 건보법 개정, 의료계 뜻밖의 ‘암초’ 되나(0) 이정돈 2008-03-06 14330
302 유희탁 "의협 회장직이 호구지책 되면 안돼"(0) 이정돈 2008-03-05 1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