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의협, 서면청구 일단유보…DUR시스템 탑재(0) 이정돈 2008-03-31 25095
328 의사협회, 서면청구 전환 지침 "일단 보류"(0) 이정돈 2008-03-29 25078
327 주수호 회장 "민주당은 이해할 수 없어"(0) 이정돈 2008-03-28 25095
326 여야 비례대표 의료계 배제 "유감"(0) 이정돈 2008-03-27 25076
325 주수호 "의협, 타 단체와 같은 취급당해 서운"(0) 이정돈 2008-03-26 25089
324 약장사 2명, 한나라-민주당 비례대표 당선권(0) 이정돈 2008-03-25 25098
323 복지부-의협, 4월시행 DUR 놓고 힘겨루기(0) 이정돈 2008-03-24 25083
322 공단검진 서식개정 의견있으시면(0) 신성태 2008-03-22 25099
321 초재진, 만성질환 삭감문제 시정 건의 건(0) 성상규 2008-03-22 25114
320 이재용 건보공단 이사장 "기사회생"(0) 이정돈 2008-03-22 25087
319 "DUR시스템 인증번호 없으면 청구 불가"(0) 이정돈 2008-03-21 25107
318 汎의료계 "정치지형도" 지각변동 예고(0) 이정돈 2008-03-20 25075
317 소위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감시시스템의 4월 실시 내용과 문제점(0) 성상규 2008-03-19 25089
316 醫 "환자 위해 사전인준 DUR 백지화돼야"(0) 이정돈 2008-03-19 25097
315 "소청과 회장 되면 폐업하거나 이전한다?"(0) 이정돈 2008-03-18 25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