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의협, 공단에 파상공세…"거대조직 비효율적"(0) 이정돈 2008-04-19 709722
349 내과업무매뉴얼 필요하신 분 다운로드(0) 내과지기 2008-04-18 709765
348 불거진 의혹 철저히 밝혀야(0) 이정돈 2008-04-18 709714
347 의협 감사단 "DUR 시스템 제대로 대응 못해"(0) 이정돈 2008-04-17 709723
346 수술 후 바늘 제거하지 않고 퇴원시킨 대학병원(0) 내과지기 2008-04-16 709704
345 [re] 이정돈 선생님께 꽃뱀 선물 드립니다.^6^(0) 내과지기 2008-04-16 709729
344 "준비 안된 의약분업 밀어부쳐 진료비 폭증"(0) 이정돈 2008-04-16 709713
343 내과지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6^(0) 내과지기 2008-04-15 709720
342 도시형보건지소 확대에 개원가 반발 예고(0) 이정돈 2008-04-15 709741
341 올 예산 128억5000만원 편성(0) 이정돈 2008-04-14 709695
340 "성분명, 참여병원·품목수 확대 필요"(0) 이정돈 2008-04-12 709704
339 10년 악연 청산하나?(0) 이정돈 2008-04-11 709699
338 의사 4명·약사 3명·치과의사 2명 "금배지"(0) 이정돈 2008-04-10 709712
337 삶의 질 (2008-4-8:통계연보)(0) 김육 2008-04-09 709685
336 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0) 이정돈 2008-04-08 709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