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18대총선 공천경쟁에 뛰어든 의약사는 누구?(0) 이정돈 2008-02-04 25096
268 약 남은 상태에서 처방하면 삭감(0) 김종웅 2008-02-02 25128
267 파스 비급여 전환 첫날…개원가 불만 속출(0) 이정돈 2008-02-02 25092
266 어제 김해시 개원 내과의사회를 하면서(0) 도창호 2008-02-01 25100
265 의·약사 30명 총선 도전장…공천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2-01 25089
264 허리병을 부르는 편안하고 치명적인 자세는?(0) 관리자 2008-01-31 25085
263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에 김성이 교수ㆍ안명옥 의원 유력(0) 이정돈 2008-01-31 25113
262 급여 비급여 동시진료시 진료비(0) 성상규 2008-01-30 25160
261 새 정부서 "의약분업" 새롭게 검토되나(0) 이정돈 2008-01-30 25058
260 의료인 "양벌규정" 완화된다(0) 이정돈 2008-01-29 25080
259 유덕기 도봉구의사회장 총선 출마(0) 이정돈 2008-01-28 25095
258 의료계, 직능 비례대표 공천 물밑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1-26 25085
257 진료비 반환소송(0) 성상규 2008-01-25 25083
256 가슴에 눈물이 가득한 의사(0) 도창호 2008-01-25 25083
255 영·유아용 감기약 사용전 의사진료 의무화(0) 이정돈 2008-01-25 25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