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 만성질환 관리사업 종료관련 질의및 응답(1) 김기범 2018-11-04 25251
1718 내시경 소독액 관련 지침변경(0) 김기범 2018-11-04 25314
1717 또 그런 시절이 왔다.(0) 송태원 2018-09-22 25326
1716 내과의사들,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거부감 (1) 김기범 2018-09-21 25244
1715 현명한(?) 처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1) 송태원 2018-09-21 25285
1714 경증질환 본인부담률 차등제 醫`종별 차등 확실히`(2) 김기범 2018-09-20 25195
1713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종별 차등 필요’개원내과醫(1) 김기범 2018-09-20 25197
1712 지난해 빅5병원 진료비 4조원 돌파 역대 최고(1) 김기범 2018-09-20 25191
1711 2018년 4분기 검체검사질가산수가 전문인력 영역 신규교육(1) 김기범 2018-09-20 25227
1710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과 선생님들은 참 착한 것 같습니다.(1) 송태원 2018-09-18 25292
1709 맘모 정도 관리 업체에 대한 문의입니다. (1) 전병연 2018-09-18 25316
1708 유방 장치용 상근의사 시행이 언제부터인가요?(1) 전병연 2018-09-18 25238
1707 프로포폴 자체 폐기 질문드립니다.(2) 임재규 2018-09-10 25377
1706 양한방일원화?(1) 김종훈 2018-09-05 25203
1705 일반수액병(포도당 생리식염수 아미노산제제)도 산업폐기물입니까?(1) 홍석균 2018-08-31 2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