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8 분당 서울대병원이 앞서 나가네요. 곧 처방전 전송도 하게 되겠지요....(0) 신창록 2013-08-12 25285
1247 호주의 실상 - 무상의료의 실체 (1) 신창록 2013-07-24 25219
1246 1차의료에 대한 생각이 없는 나라(0) 신창록 2013-07-17 25197
1245 의료폐기물 분류기준(수액백, 링겔병 등 폐기방법) 안내(2) 유진목 2013-07-03 25599
1244 기존 전자차트에서의 접수실 프로그램 불편사항 및 개정요청사항(0) 남준식 2013-06-27 25224
1243 원격의료 이렇게 슬쩍 넘어가려하네.(0) 신창록 2013-06-25 25176
1242 심평원, 결국 외래약제적정성평가 가감지급 실시 강행 (2) 신창록 2013-06-18 25171
1241 청구 소프트웨어 개발 자문단 모집(3) 사무국 2013-06-18 25115
1240 여러곳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결말은?(2) 신창록 2013-06-07 25188
1239 고가도지표가 그렇게 믿을만 한가요?(3) 신창록 2013-05-25 25178
1238 산통부, 우리 산통을 다 깨버릴라카네 ㅠㅠ (4) 신창록 2013-05-22 25160
1237 B형 간염 치료제, 기존 약제에 내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 다른 약제로 교체투여 가능한가?(7) 신창록 2013-05-15 25195
1236 왔다 갔다 하네요. 비보험은 되고 보험은 안된다는 건 코미디 아닌가요?(1) 신창록 2013-05-01 25207
1235 답답합니다.(0) 신창록 2013-05-01 25193
1234 시도 의사회의 대책이 필요합니다.(2) 신창록 2013-04-20 2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