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 동일성분 중복처방 관리 실시 완화?(0) 성상규 2008-09-30 25134
588 의학신문 9.29 표지란에 회장님 얼굴 보입니다(0) 김종웅 2008-09-30 25108
587 10월 2일 7시 의협 동아홀 "의원의 경영 현황과 대책" 참여 요청(0) 김종웅 2008-09-30 25127
586 경만호 "의료계 현안 해법 제시하겠다"(0) 이정돈 2008-09-30 25115
585 저는 내시경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을 합니다.(0) 송태원 2008-09-29 25110
584 복지부,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숨고르기"(0) 이정돈 2008-09-29 25116
583 왕진료의 진료수가 산정방법: 2008.10.1 시행(0) 성상규 2008-09-27 25102
582 "중복과잉처방 약값 왜 의사가 물어야 하나"(0) 이정돈 2008-09-27 25141
581 "건정심까진 가진 말자"(0) 이정돈 2008-09-26 25094
580 중복처방 문제;복지부와 통화(0) 성상규 2008-09-25 25115
579 건보재정 안정화 대안으로 "기금화" 급부상(0) 이정돈 2008-09-25 25094
578 권익위 "의료기관-제약사간 리베이트 근절"(0) 이정돈 2008-09-24 25108
577 약제비 적정성 해결방안 모색 토론회 9.23 국회(0) 성상규 2008-09-23 25107
576 개망신? 이거 참.(0) 송태원 2008-09-23 25136
575 정형근 "건보재정 지출 절감정책 추진"(0) 이정돈 2008-09-23 2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