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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MBC 보도 불법약국들 즉시 형사고발하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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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16 |
25110 |
376 |
공단·심평원 통합說, 다시 고개드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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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15 |
25085 |
375 |
약제비 절감하면 인센티브 준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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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웅 |
2008-05-14 |
25094 |
374 |
재정부-복지부 계속 삐걱 "영리의료법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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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14 |
25110 |
373 |
CEO로서 의사의 Leadershi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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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지기 |
2008-05-13 |
25097 |
372 |
政 “10월부터 의약품 중복처방 차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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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13 |
25079 |
371 |
허가범위 초과 처방 "임의비급여" 합법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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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10 |
25103 |
370 |
MBC, 약국 카운터 불법조제 정면 고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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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9 |
25110 |
369 |
감기환자, 의원 가면 병원보다 약 더 먹는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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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8 |
25120 |
368 |
공단 “부당환수, 월권 아닌 당연업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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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7 |
25089 |
367 |
송호근 "의사 수익 쥐어짜면 부작용만 커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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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6 |
25090 |
366 |
복지부 "당연지정제 완화 겁내는 의사 많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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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3 |
25067 |
365 |
이명박 정부라고 달라질 것은 없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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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2 |
25096 |
364 |
醫-政 잇단 엇박자로 주수호 회장 "험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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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5-01 |
25085 |
363 |
복지부 "양해해 달라" 의협 "납득할 수 없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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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4-30 |
25080 |
362 |
중국의 과격시위 비난확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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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지기 |
2008-04-29 |
25083 |
361 |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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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4-29 |
25102 |
360 |
1분기 채권압류 3355억 "진료비 받아 빚잔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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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4-28 |
25083 |
359 |
"의료쇼핑 중복투약 약값 환자에게 환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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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4-26 |
25093 |
358 |
정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중점과제 선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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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4-25 |
25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