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317 |
소위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감시시스템의 4월 실시 내용과 문제점(0)
 |
성상규 |
2008-03-19 |
25085 |
316 |
醫 "환자 위해 사전인준 DUR 백지화돼야"(0)
 |
이정돈 |
2008-03-19 |
25094 |
315 |
"소청과 회장 되면 폐업하거나 이전한다?"(0)
 |
이정돈 |
2008-03-18 |
25083 |
314 |
"소아청소년과 영역 침범 결코 용납 못해"(0)
 |
이정돈 |
2008-03-17 |
25108 |
313 |
한나라당 비례대표 지원 의사-14명(0)
 |
이정돈 |
2008-03-15 |
25102 |
312 |
의료계 국회 입성, 결국은 한나라당?(0)
 |
이정돈 |
2008-03-14 |
25074 |
311 |
4.26 대의원 총회 안내와 작년 회의 감상(0)
 |
성상규 |
2008-03-12 |
25086 |
310 |
리베이트 문제:법인 명의 리베이트 받은 병원장 무죄(0)
 |
성상규 |
2008-03-12 |
25090 |
309 |
원외처방 불일치 파문, 공단 뒤늦은 사과(0)
 |
이정돈 |
2008-03-12 |
25075 |
308 |
시도의사회장단협, 박경철 이사 사퇴 권고(0)
 |
이정돈 |
2008-03-11 |
25077 |
307 |
4월 내과대의원 총회를 맞이하며(0)
 |
도창호 |
2008-03-10 |
25083 |
306 |
박한성·문용자·정근씨 한나라 비례대표 도전(0)
 |
이정돈 |
2008-03-10 |
25088 |
305 |
김종대 전 실장 "전략공천 내정자 공개 검증"(0)
 |
이정돈 |
2008-03-08 |
25074 |
304 |
5부능선 넘은 한나라 공천…의사출신 1명뿐(0)
 |
이정돈 |
2008-03-07 |
25092 |
303 |
건보법 개정, 의료계 뜻밖의 ‘암초’ 되나(0)
 |
이정돈 |
2008-03-06 |
25076 |
302 |
유희탁 "의협 회장직이 호구지책 되면 안돼"(0)
 |
이정돈 |
2008-03-05 |
25088 |
301 |
실용내각 새 정부에 보건의료 전문가는?(0)
 |
이정돈 |
2008-03-04 |
25097 |
300 |
"주치의 자격, 의원급 개원의사에 국한"(0)
 |
이정돈 |
2008-03-03 |
25103 |
299 |
주수호 “생동성 명단 제약계 배려해 비공개”(0)
 |
이정돈 |
2008-02-29 |
25087 |
298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안내 공문(0)
 |
성상규 |
2008-02-28 |
25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