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보험사에 내원사실 알려줘도 의료법 위반"(0) 유진목 2008-02-05 14350
270 전문가 평가 "참여정부 의료정책" 42점(2) 이정돈 2008-02-05 14345
269 18대총선 공천경쟁에 뛰어든 의약사는 누구?(1) 이정돈 2008-02-04 14348
268 약 남은 상태에서 처방하면 삭감(0) 김종웅 2008-02-02 14380
267 파스 비급여 전환 첫날…개원가 불만 속출(0) 이정돈 2008-02-02 14343
266 어제 김해시 개원 내과의사회를 하면서(0) 도창호 2008-02-01 14352
265 의·약사 30명 총선 도전장…공천경쟁 치열(1) 이정돈 2008-02-01 14336
264 허리병을 부르는 편안하고 치명적인 자세는?(0) 관리자 2008-01-31 14336
263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에 김성이 교수ㆍ안명옥 의원 유력(0) 이정돈 2008-01-31 14366
262 급여 비급여 동시진료시 진료비(0) 성상규 2008-01-30 14402
261 새 정부서 "의약분업" 새롭게 검토되나(0) 이정돈 2008-01-30 14311
260 의료인 "양벌규정" 완화된다(0) 이정돈 2008-01-29 14329
259 유덕기 도봉구의사회장 총선 출마(0) 이정돈 2008-01-28 14348
258 의료계, 직능 비례대표 공천 물밑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1-26 14336
257 진료비 반환소송(0) 성상규 2008-01-25 1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