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re] 병의원 서비스경쟁과 내부적시스템구축 증가(2) 내과지기 2007-11-30 25128
168 의원급 의료기관 증가율, 2년연속 수직 하락(2) 이정돈 2007-11-30 25113
167 전산 삭감 현황 일부(2) 성상규 2007-11-29 25135
166 외래 정률제, 적정 의료이용 실현은 "거짓말"(2) 이정돈 2007-11-29 25138
165 사랑방이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어요...대화의 공간으로...(1) 내과지기 2007-11-29 25142
164 선택분업·성분명 반대·일반약 슈퍼판매 등(2) 이정돈 2007-11-28 25129
163 각과개원의協 “연말정산 가이드라인, 시급하다”(0) 내과지기 2007-11-28 25114
162 회원데이터업로드 및 로그인카운터 모듈 개발완료(0) 내과지기 2007-11-28 25109
161 의료계와 대비된 약장사회의 정치력(0) 이정돈 2007-11-27 25122
160 약장사대회, 성분명 낚고 정치권에 "힘" 과시(2) 이정돈 2007-11-26 25093
159 약국당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 903만원(2) 이정돈 2007-11-24 25128
158 의원 수가 2.3%인상 진찰료제외와 건강보험 수가협상 관련 성명서(3) 성상규 2007-11-23 25119
157 의원급 초재진료 동결…행위료만 소폭 인상(2) 이정돈 2007-11-23 25098
156 내과학회 윤리 위원회 자율징계 절차 내규(2) 이인수 2007-11-22 25095
155 의원-2.3%, 병원-1.5% 인상…의병협 "반발"(2) 이정돈 2007-11-22 2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