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초음파 급여화' 내년에 하긴 하는건가?(1) 성상규 2012-08-22 25119
1202 서울시의 도심형 보건지소 확충은 선심성 전시행정 (0) 이준우 2012-08-17 25117
1201 `서울시 보건소 확충계획 철회하라`(0) 성상규 2012-08-15 25097
1200 '한의원 조무사 물리치료 업무보조' 유권해석…`총력 저지` 물리치료사협회 비대위 결성 (1) 성상규 2012-08-15 25124
1199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개정안 발의 (1) 성상규 2012-08-12 25112
1198 (LOVE50캠페인)폐렴 대상포진... 50대에도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예방하자(0) 관리자 2012-08-08 25138
1197 `백내장 포괄수가 인하로 연간 7억4천 날려` (2) 성상규 2012-07-29 25124
1196 한의협, '천연물신약 처방 당위성' 주장...1인 시위 (2) 성상규 2012-07-29 25116
1195 항혈전제 급여기준 고시(2) 성상규 2012-07-20 25150
1194 의원·약국, 발기부전치료제 광고물 비치 마세요(0) 유진목 2012-07-18 25135
1193 의료광고 사전심의대상 매체의 확대(2) 유진목 2012-07-13 25119
1192 `집권당 의료정책 책임자인 나도 포괄수가제 진행 몰랐다` (0) 성상규 2012-07-13 25117
1191 만성질환제 잘하는 의원, 최대 1240만원 인센티브 (1) 성상규 2012-07-13 25147
1190 zolpidem-일수 제한 4주(1) 성상규 2012-07-13 25144
1189 병실 밥값 6년째 제자리 `빚 내서 환자식 제공`(0) 성상규 2012-07-13 2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