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397 의사 출신 첫 건보공단 이사장 나올까(0) 이정돈 2008-06-07 25076
396 안명옥‧정형근‧전재희 3强…신상진 의원도(0) 이정돈 2008-06-05 25078
395 보건복지 장관 전재희 거론(0) 이정돈 2008-06-04 25074
394 안명옥 전 의원 차기 복지부장관 "부상論"(0) 이정돈 2008-06-03 25082
393 "의약사 건전한 견제, 보건의료 발전 밑거름"(0) 이정돈 2008-06-02 25070
392 보건의료 규제완화법안 6월부터 쏟아진다(0) 이정돈 2008-05-31 25089
391 공단이사장 김종대-심평원장 장종호 "0순위"(0) 이정돈 2008-05-30 25065
390 "건보공단, 조합주의로 회귀 없을 것"(0) 이정돈 2008-05-29 25079
389 "시장논리 지나치다" vs "과거10년 반복 안돼"(0) 이정돈 2008-05-28 25061
388 약사회 "슈퍼판매 허용되면 의사도 피해"(0) 이정돈 2008-05-27 25090
387 불안한 개원시장, 인정의자격증 따기 "열풍"(0) 이정돈 2008-05-26 25092
386 "약제비 절감 동기유발" VS "규제위한 미끼"(0) 이정돈 2008-05-24 25095
385 불법약국, "불만제로"에 물바가지 세례(0) 이정돈 2008-05-23 25093
384 월매출 증가액, 소아 248만원-정형 51만원(0) 이정돈 2008-05-22 25075
383 공단이사장 양봉민-김종대-김병주 3파전(0) 이정돈 2008-05-21 25092
382 소화제·정장제, 의약외품 전환 12월까지 완료(0) 이정돈 2008-05-20 25105
381 의협,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 참여키로(0) 이정돈 2008-05-19 25093
380 건보공단 이사장 "안명옥·김종대" 2强(0) 이정돈 2008-05-17 25077
379 의료기관 취업규칙 예시안과 노동계약서 예(0) 성상규 2008-05-16 25111
378 심평원의 요양기관평가 자료 4/4분기(0) 성상규 2008-05-16 2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