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답답합니다.(0) 신창록 2013-05-01 709804
1234 시도 의사회의 대책이 필요합니다.(4) 신창록 2013-04-20 709837
1233 전화 통화에 의한 진료 인정 가능성이 있네요.(4) 신창록 2013-04-17 709812
1232 서울 보건지소 확충 계획(0) 신창록 2013-04-13 709756
1231 서울방사선 서비스! 서비스 형편없네요!(2) 노길환 2013-04-10 709867
1230 불법 당뇨병 완치 광고 그대로 둬야 하나요?(4) 서찬종 2013-03-08 709773
1229 B형 간염바이러스 치료시 내성의 급여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3) 김태빈 2013-02-04 709877
1228 만성 B형 간염 2013년 돌연변이의 인정사항 변경에 대한 확인 요청 (4) 최봉기 2013-02-01 709850
1227 후지필름의 팍스 시스템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5) 도창호 2013-01-10 709905
1226 B형 간염치료 항바이러스제의 변경된 개별 약제 기준(3) 김태빈 2013-01-05 709917
1225 만성간염치료제 고시 변경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2) 도창호 2013-01-03 709885
1224 직장인 건강검진시 AIDS 검사항목에 관한 주의 안내 (3) 유진목 2012-12-29 709844
1223 고혈압약제 기준 Q&A 및 고시 원문입니다. 참조하십시오.(2) 신창록 2012-12-04 710036
1222 의료계 반발 불구 고혈얍 약제 급여기준 강행(3) 박재영 2012-12-03 709857
1221 `심평원 미래전략`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남겨 주십시오.(4) 신창록 2012-11-21 709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