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의사가 봉?…약제비 환수·과태료 재추진(0) 이정돈 2008-08-14 25108
498 노동법 사례:해고에 관한 것(0) 성상규 2008-08-13 25109
497 병·의원에서 실수하기 쉬운 노동법 위반 사례(0) 성상규 2008-08-13 25108
496 1)응급의료법:응급 제세동기 보급과 사용 일반화 2)자동로그인건의(0) 성상규 2008-08-13 25097
495 9월-의약분업, 내년 3월-성분명처방 평가(0) 이정돈 2008-08-13 25083
494 복지위, 원희목 입성-신상진·조문환 탈락 유력(0) 이정돈 2008-08-12 25098
493 빨리 로또가 터져야할텐데....(0) 송태원 2008-08-11 25095
492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6개월 신고실적 "제로"(0) 이정돈 2008-08-11 25093
491 "성분명 처방 강행시 10만 의사 투쟁 각오"(0) 이정돈 2008-08-09 25114
490 건강검진 확대 방안에 따른 경과보고(0) 조연희 2008-08-09 25430
489 사람 바보되기 우습지요.(0) 송태원 2008-08-08 25087
488 청와대, 장종호 심평원장 사표 수리(0) 이정돈 2008-08-08 25069
487 두 번씩이나 당하니까 기분이 좀 뻘쩍찌근하더랍니다.(0) 송태원 2008-08-07 25128
486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관련 의견조회의 건(0) 김종웅 2008-08-07 25074
485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체제 출범(0) 이정돈 2008-08-07 2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