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 "원칙없는 의원급 건진기관 확대 반대" 송운흥 임...(0) 이정돈 2008-08-05 14376
480 "의약분업, 직능분업 전환시 연간 4조 절감"(0) 이정돈 2008-08-04 14345
479 이런 황당한 일이..(0) 이광래 2008-07-31 14364
478 심전도 등 간단한검사 등은 간호인력도 할수 있게 규제 철폐 ...(0) 성상규 2008-07-30 14367
477 "간단한 검사 임상병리사없이 의사가 직접"(0) 이정돈 2008-07-30 14347
476 복지부, 건강서비스 유료화 작업 속도조절(0) 이정돈 2008-07-30 14347
475 때로는 네 팔자가 내 팔자보다 좋은 것 같다.(0) 송태원 2008-07-29 14327
474 속이 좁은 인간에게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0) 송태원 2008-07-29 14360
473 서울 2만여 병·의원 간판 바꿔야 할 판(0) 이정돈 2008-07-29 14343
472 근래의 보험 현안2-급여기준 등(0) 성상규 2008-07-28 14350
471 근래 보험 현안-비급여, 의협 보험전용 홈페이지 개설(0) 성상규 2008-07-28 14342
470 “정형근 前의원 내정? 재공모?” 靑-與 고심중(0) 이정돈 2008-07-28 14340
469 유비무환이라더니 쓰잘데없는 주접만 떨고 있나보지요.(0) 송태원 2008-07-26 14363
468 "의료계와 관계 개선 위해 노력"(0) 이정돈 2008-07-26 14342
467 노조 고공시위 초강수…심평원장과 "기싸움"(0) 이정돈 2008-07-25 1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