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초대 보건복지여성부장관 하마평 무성(0) 이정돈 2008-02-12 709735
274 내과학회, 내과의사 윤리선언문 10개항 채택(2) 이정돈 2008-02-11 709701
273 이명박 정부 청사진…"능동적 복지" 추진(2) 이정돈 2008-02-09 709706
272 간장약처방시 수치 기재+4월부터 동일성분 중복처방시 삭감(0) 성상규 2008-02-05 709742
271 "보험사에 내원사실 알려줘도 의료법 위반"(0) 유진목 2008-02-05 709732
270 전문가 평가 "참여정부 의료정책" 42점(0) 이정돈 2008-02-05 709708
269 18대총선 공천경쟁에 뛰어든 의약사는 누구?(0) 이정돈 2008-02-04 709730
268 약 남은 상태에서 처방하면 삭감(2) 김종웅 2008-02-02 709745
267 파스 비급여 전환 첫날…개원가 불만 속출(0) 이정돈 2008-02-02 709709
266 어제 김해시 개원 내과의사회를 하면서(0) 도창호 2008-02-01 709716
265 의·약사 30명 총선 도전장…공천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2-01 709705
264 허리병을 부르는 편안하고 치명적인 자세는?(0) 관리자 2008-01-31 709713
263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에 김성이 교수ㆍ안명옥 의원 유력(0) 이정돈 2008-01-31 709730
262 급여 비급여 동시진료시 진료비(2) 성상규 2008-01-30 709893
261 새 정부서 "의약분업" 새롭게 검토되나(2) 이정돈 2008-01-30 70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