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1206 대형병원 '당뇨병 환자 내원일수' 실종사건의 전말(2) 신창록 2012-08-23 14396
1205 포괄수가제도의 개념(0) 성상규 2012-08-22 14361
1204 '우유주사' 사건 여파 ... 병의원 마약류 관리 '비상 &a...(0) 성상규 2012-08-22 14388
1203 '초음파 급여화' 내년에 하긴 하는건가?(0) 성상규 2012-08-22 14367
1202 서울시의 도심형 보건지소 확충은 선심성 전시행정 (0) 이준우 2012-08-17 14362
1201 `서울시 보건소 확충계획 철회하라`(0) 성상규 2012-08-15 14339
1200 '한의원 조무사 물리치료 업무보조' 유권해석…`총력 저지` 물...(0) 성상규 2012-08-15 14368
1199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개정안 발의 (0) 성상규 2012-08-12 14359
1198 (LOVE50캠페인)폐렴 대상포진... 50대에도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예방하자(1) 관리자 2012-08-08 14383
1197 `백내장 포괄수가 인하로 연간 7억4천 날려` (0) 성상규 2012-07-29 14369
1196 한의협, '천연물신약 처방 당위성' 주장...1인 시위 (1) 성상규 2012-07-29 14360
1195 항혈전제 급여기준 고시(0) 성상규 2012-07-20 14385
1194 의원·약국, 발기부전치료제 광고물 비치 마세요(1) 유진목 2012-07-18 14380
1193 의료광고 사전심의대상 매체의 확대(0) 유진목 2012-07-13 14366
1192 `집권당 의료정책 책임자인 나도 포괄수가제 진행 몰랐다` (0) 성상규 2012-07-13 14365
1191 만성질환제 잘하는 의원, 최대 1240만원 인센티브 (0) 성상규 2012-07-13 14394
1190 zolpidem-일수 제한 4주(1) 성상규 2012-07-13 14388
1189 병실 밥값 6년째 제자리 `빚 내서 환자식 제공`(0) 성상규 2012-07-13 14375
1188 ★ 깨어나는 거대 공룡 의협 by 노환규(2) 김상섭 2012-07-06 14371
1187 의약품 재분류 결과 발표 관련 학회, 개원의협의회 긴급 연석회의(2012....(0) 조현호 2012-06-13 1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