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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의사가 강도 아니면 성직자 되길 바라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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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21 |
14374 |
505 |
비급여 가능한 것:삐콤 주사, 비타민 C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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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규 |
2008-08-20 |
14493 |
504 |
의협 정책위 과정 15기 수강생 모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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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웅 |
2008-08-20 |
14329 |
503 |
의협 플라자 "썰렁"…민심 풍향계 역할 못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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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20 |
14376 |
502 |
"청구S/W 개발, 결국 의사 참여율이 관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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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9 |
14330 |
501 |
원희목-전혜숙 의원, 복지위 원투펀치 되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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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8 |
14364 |
500 |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 철회돼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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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6 |
14333 |
499 |
의사가 봉?…약제비 환수·과태료 재추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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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4 |
14348 |
498 |
노동법 사례:해고에 관한 것(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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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규 |
2008-08-13 |
14338 |
497 |
병·의원에서 실수하기 쉬운 노동법 위반 사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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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규 |
2008-08-13 |
14348 |
496 |
1)응급의료법:응급 제세동기 보급과 사용 일반화 2)자동로그인건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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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규 |
2008-08-13 |
14333 |
495 |
9월-의약분업, 내년 3월-성분명처방 평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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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3 |
14310 |
494 |
복지위, 원희목 입성-신상진·조문환 탈락 유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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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2 |
14339 |
493 |
빨리 로또가 터져야할텐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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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
2008-08-11 |
14335 |
492 |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6개월 신고실적 "제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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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11 |
14336 |
491 |
"성분명 처방 강행시 10만 의사 투쟁 각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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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09 |
14354 |
490 |
건강검진 확대 방안에 따른 경과보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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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희 |
2008-08-09 |
14668 |
489 |
사람 바보되기 우습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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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
2008-08-08 |
14326 |
488 |
청와대, 장종호 심평원장 사표 수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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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
2008-08-08 |
14311 |
487 |
두 번씩이나 당하니까 기분이 좀 뻘쩍찌근하더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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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
2008-08-07 |
14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