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460 의료계,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 "시큰둥"(0) 이정돈 2008-07-21 512255
459 "성분명처방 강제할수도 해서도 안된다"(0) 이정돈 2008-07-19 512288
458 단골의사 현실로…공단 실행방안 연구 착수(0) 이정돈 2008-07-18 512291
457 장종호 심평원장-노조, 1개월째 날선 대립(0) 이정돈 2008-07-17 512269
456 장종호 원장 "노조, 사실 왜곡해 인신공격"(0) 이정돈 2008-07-16 512262
455 회칙 개정 중입니다(0) 김종웅 2008-07-15 512265
454 "판사님! 신참의사 과잉처방한 게 아닙니다"(0) 이정돈 2008-07-15 512285
453 원희목 의원 주도 보건의료포럼과 의료계(0) 이정돈 2008-07-14 512273
452 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형근 전 의원 확정적(0) 이정돈 2008-07-12 512288
451 "내과학회 상대로 명예훼손 고발 검토"(0) 이정돈 2008-07-11 512281
450 심평원에서 자료 공개받고 싶은 항목 올려주세요(0) 김종웅 2008-07-10 512252
449 의협 "성분명처방 확대시 의약분업 전면거부"(0) 이정돈 2008-07-10 512277
448 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유력설…노조 "환영"(0) 이정돈 2008-07-09 512271
447 "빚 때문에..." 자살시도·개인회생 신청 속출(0) 이정돈 2008-07-08 512309
446 당연지정제 개선 등 줄줄이 후퇴…용두사미(0) 이정돈 2008-07-07 512273
445 "의사·국민 지정제폐지 수용 준비됐다"(0) 이정돈 2008-07-05 512293
444 건강보험계약제의 개선방안 포럼 참관기(0) 김종웅 2008-07-04 512314
443 서울시 의사회의 공문(간호조무사 업무관련)(0) 조연희 2008-07-04 512295
442 대한의사협회 건강검진 개선위원회 의결 사항 (이명희 이사)(0) 사무국 2008-07-04 512311
441 "약제비 적정화, 과잉처방 억제 핵심"(0) 이정돈 2008-07-04 51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