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464 건보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전 의원 확정적(0) 이정돈 2008-07-24 25080
463 동등한 내년도 수가계약 열쇠는 "소통"(0) 이정돈 2008-07-23 25064
462 의협 DUR 관련 헌법소원 제소 참여 회원 독려(0) 김종웅 2008-07-22 25086
461 보수단체, "정형근 공단 이사장 반대" 진풍경(0) 이정돈 2008-07-22 25100
460 의료계,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 "시큰둥"(0) 이정돈 2008-07-21 25084
459 "성분명처방 강제할수도 해서도 안된다"(0) 이정돈 2008-07-19 25113
458 단골의사 현실로…공단 실행방안 연구 착수(0) 이정돈 2008-07-18 25115
457 장종호 심평원장-노조, 1개월째 날선 대립(0) 이정돈 2008-07-17 25088
456 장종호 원장 "노조, 사실 왜곡해 인신공격"(0) 이정돈 2008-07-16 25087
455 회칙 개정 중입니다(0) 김종웅 2008-07-15 25094
454 "판사님! 신참의사 과잉처방한 게 아닙니다"(0) 이정돈 2008-07-15 25110
453 원희목 의원 주도 보건의료포럼과 의료계(0) 이정돈 2008-07-14 25084
452 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형근 전 의원 확정적(0) 이정돈 2008-07-12 25110
451 "내과학회 상대로 명예훼손 고발 검토"(0) 이정돈 2008-07-11 25106
450 심평원에서 자료 공개받고 싶은 항목 올려주세요(0) 김종웅 2008-07-10 25074
449 의협 "성분명처방 확대시 의약분업 전면거부"(0) 이정돈 2008-07-10 25099
448 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유력설…노조 "환영"(0) 이정돈 2008-07-09 25091
447 "빚 때문에..." 자살시도·개인회생 신청 속출(0) 이정돈 2008-07-08 25127
446 당연지정제 개선 등 줄줄이 후퇴…용두사미(0) 이정돈 2008-07-07 25098
445 "의사·국민 지정제폐지 수용 준비됐다"(0) 이정돈 2008-07-05 2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