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304 5부능선 넘은 한나라 공천…의사출신 1명뿐(0) 이정돈 2008-03-07 25103
303 건보법 개정, 의료계 뜻밖의 ‘암초’ 되나(0) 이정돈 2008-03-06 25091
302 유희탁 "의협 회장직이 호구지책 되면 안돼"(0) 이정돈 2008-03-05 25101
301 실용내각 새 정부에 보건의료 전문가는?(0) 이정돈 2008-03-04 25110
300 "주치의 자격, 의원급 개원의사에 국한"(0) 이정돈 2008-03-03 25115
299 주수호 “생동성 명단 제약계 배려해 비공개”(0) 이정돈 2008-02-29 25103
298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안내 공문(0) 성상규 2008-02-28 25110
297 "이명박 정부 의료산업화 움직임 걱정"(0) 이정돈 2008-02-28 25098
296 개원의 일부, 생존차원 리베이트 요구 "충격"(0) 이정돈 2008-02-27 25127
295 항주관광8 ;서호4: 마르코폴로의 예찬(0) 성상규 2008-02-26 25082
294 주의의무 판례,고지혈증 처방 주의(0) 성상규 2008-02-26 25108
293 DRG 폭풍(0) 성상규 2008-02-26 25085
292 의협 전자차트 추진, 처방 줄인 의사에 인센티브(0) 성상규 2008-02-26 25116
291 의료산업·재정절감 "두마리 토끼" 잡는다(0) 이정돈 2008-02-26 25093
290 소화제 슈퍼판매 추진…타 품목 확대 불가피(0) 이정돈 2008-02-25 25133
289 "당연지정제 폐지 주장은 의사들 자살골"(0) 이정돈 2008-02-23 25093
288 통합민주당 "당연지정제 완화는 정신나간 정책"(0) 이정돈 2008-02-22 25120
287 2007년 의원 월매출 2529만원, 약국 3586만원(0) 이정돈 2008-02-21 25070
286 6개월간 7일 약처방 중복 금지와 삭감 관한 본회 의견(공문)(0) 성상규 2008-02-20 25122
285 진료 팁:병명 청구와 만성질환 코드 피하기(0) 성상규 2008-02-20 2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