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284 "분업 재검토, 의·약사 직능 명확히 해야"(0) 이정돈 2008-02-20 25094
283 DRG 파도가 밀려온다(0) 김종웅 2008-02-19 25109
282 김성이 복지부장관 발탁 "기대반 우려반"(0) 이정돈 2008-02-19 25120
281 어이없는 복지부의 행정해석(0) 이정돈 2008-02-18 25105
280 복지부 "의사 처방에 일반약 추가권유 정당"(0) 이정돈 2008-02-16 25121
279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현장형 복지전문가?(0) 이정돈 2008-02-15 25093
278 도로민주당 장향숙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 발의(0) 이정돈 2008-02-14 25094
277 의협이 식물 상태라 하니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할 지...(0) 도창호 2008-02-13 25106
276 새 정부 복지부장관에 김성이 교수 유력(0) 이정돈 2008-02-13 25096
275 초대 보건복지여성부장관 하마평 무성(0) 이정돈 2008-02-12 25111
274 내과학회, 내과의사 윤리선언문 10개항 채택(0) 이정돈 2008-02-11 25080
273 이명박 정부 청사진…"능동적 복지" 추진(0) 이정돈 2008-02-09 25091
272 간장약처방시 수치 기재+4월부터 동일성분 중복처방시 삭감(0) 성상규 2008-02-05 25127
271 "보험사에 내원사실 알려줘도 의료법 위반"(0) 유진목 2008-02-05 25110
270 전문가 평가 "참여정부 의료정책" 42점(0) 이정돈 2008-02-05 25102
269 18대총선 공천경쟁에 뛰어든 의약사는 누구?(0) 이정돈 2008-02-04 25111
268 약 남은 상태에서 처방하면 삭감(0) 김종웅 2008-02-02 25137
267 파스 비급여 전환 첫날…개원가 불만 속출(0) 이정돈 2008-02-02 25099
266 어제 김해시 개원 내과의사회를 하면서(0) 도창호 2008-02-01 25111
265 의·약사 30명 총선 도전장…공천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2-01 25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