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266 어제 김해시 개원 내과의사회를 하면서(0) 도창호 2008-02-01 14350
265 의·약사 30명 총선 도전장…공천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2-01 14335
264 허리병을 부르는 편안하고 치명적인 자세는?(0) 관리자 2008-01-31 14335
263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에 김성이 교수ㆍ안명옥 의원 유력(0) 이정돈 2008-01-31 14365
262 급여 비급여 동시진료시 진료비(0) 성상규 2008-01-30 14401
261 새 정부서 "의약분업" 새롭게 검토되나(0) 이정돈 2008-01-30 14310
260 의료인 "양벌규정" 완화된다(0) 이정돈 2008-01-29 14328
259 유덕기 도봉구의사회장 총선 출마(0) 이정돈 2008-01-28 14347
258 의료계, 직능 비례대표 공천 물밑경쟁 치열(0) 이정돈 2008-01-26 14335
257 진료비 반환소송(0) 성상규 2008-01-25 14333
256 가슴에 눈물이 가득한 의사(0) 도창호 2008-01-25 14333
255 영·유아용 감기약 사용전 의사진료 의무화(0) 이정돈 2008-01-25 14328
254 내과신문 1월호 발행안내(0) 관리자 2008-01-24 14351
253 1차의료기관 붕괴 위험수준이다(0) 이정돈 2008-01-24 14328
252 과잉처방·부당청구 논란…개원가 "속 터진다"(0) 이정돈 2008-01-23 14351
251 질문-만성 질환에 대하여(0) 도창호 2008-01-23 14347
250 [월요칼럼]건강보험 개혁을 원한다면(0) 이정돈 2008-01-22 14327
249 학계-김성이 교수, 정계-전재희 의원 1순위(0) 이정돈 2008-01-21 14338
248 인수위, 규제철폐 통한 의료산업화 추진(0) 이정돈 2008-01-19 14330
247 개원의 97% "1차기관 지금보다 나빠진다"(0) 이정돈 2008-01-18 1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