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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진료확인서 등 각종 확인서 내 진단명 기재 여부에 대한 안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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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12-28 |
25335 |
1723 |
산정특례환자도 장애인 증명서 발급가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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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12-16 |
25582 |
1722 |
다이크로짓 계열 복합제도 발살탄대란처럼 미리 끊던지 해야 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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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18-12-11 |
25432 |
1721 |
촉탁의 원외처방시 주의사항(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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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11-09 |
25287 |
1720 |
보험자료실에 있다는 글이 없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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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용 |
2018-11-05 |
25314 |
1719 |
만성질환 관리사업 종료관련 질의및 응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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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11-04 |
25266 |
1718 |
내시경 소독액 관련 지침변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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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11-04 |
25334 |
1717 |
또 그런 시절이 왔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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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
2018-09-22 |
25342 |
1716 |
내과의사들,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거부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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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09-21 |
25259 |
1715 |
현명한(?) 처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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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
2018-09-21 |
25301 |
1714 |
경증질환 본인부담률 차등제 醫`종별 차등 확실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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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09-20 |
25209 |
1713 |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종별 차등 필요’개원내과醫(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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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09-20 |
25212 |
1712 |
지난해 빅5병원 진료비 4조원 돌파 역대 최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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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09-20 |
25205 |
1711 |
2018년 4분기 검체검사질가산수가 전문인력 영역 신규교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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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2018-09-20 |
25249 |
1710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과 선생님들은 참 착한 것 같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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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
2018-09-18 |
25307 |
1709 |
맘모 정도 관리 업체에 대한 문의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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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연 |
2018-09-18 |
25336 |
1708 |
유방 장치용 상근의사 시행이 언제부터인가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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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연 |
2018-09-18 |
25253 |
1707 |
프로포폴 자체 폐기 질문드립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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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규 |
2018-09-10 |
25406 |
1706 |
양한방일원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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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
2018-09-05 |
25222 |
1705 |
일반수액병(포도당 생리식염수 아미노산제제)도 산업폐기물입니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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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
2018-08-31 |
25359 |